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특별 모니터링은 9월 개학기를 맞아 식중독 등 학교급식 관련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위생관리 실태 확인을 위해서다.
김 교육감은 조리와 배식 과정 전반의 위생관리 상태를 살피고, 현장의 학교급식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식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부산교육청은 9월 중 부교육감 등 다른 간부들도 급식실을 찾아 식재료 검수와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하며 급식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모니터링과 별도로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부산식약청, 부산시·구·군과 합동으로 유치원, 학교급식소, 식자재 공급업체, 운반급식위탁업체 등을 대상으로 급식 식중독 예방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벌이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점검을 통해 급식 위생관리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성장기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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