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패러글라이딩 사고는 주로 이·착륙 단계에서 발생하며, 안전장구를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거나 이륙 단계에서 조종자와 체험객이 함께 넘어지면서 부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다.
TS가 제작한 영상은 체험객 눈높이에 맞춰 비행 전 준비, 이륙, 비행, 착륙 전 과정의 행동요령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헬멧·하네스 등 안전 장구의 올바른 착용 방법과 체결 상태 확인 ▲강수·안개·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비행 불가 협조 ▲이륙 활주 중 발이 땅에서 떨어져도 멈추거나 점프하지 않고 계속 달리기 등 실제 사고 사례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T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전국 패러글라이딩 체험사업체에도 배포돼 비행 전 안전교육에 활용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가을철은 패러글라이딩 체험객이 많이 늘어나는 만큼 비행 전 안전교육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을날 패러글라이딩을 계획하고 있다면 탑승 전 안전수칙 영상을 꼭 시청하고, 조종자와 함께 안전점검에 적극 동참해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을 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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