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 결과 집중단속 기간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 발생과 부상자가 각각 36%,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운전면허 취소 550명, 정지 260명, 측정거부 20명 등 총 830명을 적발했다.
또한 교통법규위반행위 대한 단속도 병행해 이륜차⋅개인형이동장치(PM) 등 법규위반 435건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주·야간 불문하고 교통경찰과 경찰관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했다.
특히 16개 경찰서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시간대와 권역별로 음주단속을 했으며, 인접 경찰서 간 합동단속과 경찰서 자체 상시단속을 병행하는 등 가시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부산경찰청 교통과는 "음주운전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 행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 활동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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