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교육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에 취약한 고령층이 스스로 범죄 상황을 판단하고 자신의 재산과 자기결정권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의창파출소에서 직접 제작한 ‘나를 지키는 한 장’ 예방 홍보물을 배부해 가족이나 지인의 연락처를 기록하고, 의심스러운 상황 발생 시 스스로 확인·판단·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특히 보이스피싱 의심 상황에서는 ➊전화를 끊고 ➋ 혼자 결정하지 않으며 ➌경찰·은행·가족에게 확인하는 ‘잠깐 멈춤’의 중요성과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 1394’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최상동 의창파출소장(경정)은 “고령층을 단순히 범죄로부터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자신의 재산과 권리를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부서와 협력단체가 함께하는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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