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토론회는 김회천 사장이 취임 이후 현장경영과 국내외 사업 점검 과정에서 파악한 현안과 향후 사업 방향을 전사 조직장들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사업과 내부 역량을 점검하고 향후 확보해야 할 경쟁력과 사업 변화 방향 등을 논의했다. 주요 의제로는 원전 분야 인공지능 활용, 가동원전 운영역량 고도화, 소형모듈원전 시장 대응 등이 다뤄졌다.
한수원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미래 핵심역량을 구체화하고 관련 내용을 중장기 경영전략의 실행 과제와 연계할 계획이다.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과거의 성공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한수원만이 할 수 있는 일과 반드시 잘해야 하는 일을 분명히 정립해야 한다”며 “한수원의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스스로 묻고 미래의 방향성을 정립하는 출발점으로 삼아, 오늘 논의를 실행 가능한 전략과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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