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협력사 등을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과 안전물품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안전경영’에 따른 것이다. 한난은 채움·나눔·동행을 3대 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현장 근로자의 위험요인 인식과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난은 최근 4개년 재해를 분석해 끼임·베임, 넘어짐, 맞음 등 3개 사고 유형을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2026 한난 SAFE-GUARD’ 사업도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중·소규모 건설 협력사를 대상으로 총 6400만원 규모의 안전진단과 안전용품을 지원한다. 사업 종료 후 참여기업의 안전수준을 재평가하고 만족도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관련 안전관리 사례와 운영 경험은 자회사 및 외부 유관기관과 공유할 계획이다.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안전은 지키라고 강요하는 규정이 아니라, 몸에 밴 습관이자 조직의 문화가 되어야 한다”며 “한 사람의 방심이 모두의 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서로의 안전을 챙기는 문화를 현장 곳곳에 뿌리내리게 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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