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의는 국가산업단지 안전과 조선·자동차, 인공지능, 피지컬 AI 등 산업부 소관 울산 지역 사업 7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상 사업은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 300억원, 친환경선박 대형 전기추진기 개발 및 실증 940억원, AI 선박기자재 및 첨단부품 실증 지원센터 구축 382억원, AI 활용 미래모빌리티 엔지니어링센터 구축 142억원 등이다.
산업단지 데모 다크팩토리 구축 및 실증 300억원, 전기차용 CTP-CTB 기술지원을 위한 핵심부품 안전성평가 기반 구축 362억원, 울산-광주 휴머노이드 기반 자동차 산업 M.AX 전환 지원사업 580억원도 협의 대상에 포함됐다.
박 의원은 울산 국가산단의 침수·지반침하 등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AI·5G 기반 예측·대응체계와 친환경선박 및 AI 선박기자재 관련 실증·지원 기반,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를 제조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데모 다크팩토리 등의 추진 방향과 예산 반영 방안을 산업부와 논의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AI를 활용한 미래차 부품 개발·시험을 지원하는 미래모빌리티 엔지니어링센터와 전기차 배터리 핵심부품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CTP-CTB 관련 기반 구축, 자동차 생산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제조 AI를 적용하는 M.AX 전환 지원사업 등을 논의했다.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키고, 미반영되거나 부족하게 반영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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