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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 AI회계감리대응센터 확대 개편

2026-09-01 17:48:37

[사진=법무법인 지평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법무법인 지평 제공]
[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 지평은 회계 관련 규제와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회계규제팀을 AI회계감리대응센터로 확대·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AI회계감리대응센터는 회계감리와 상장폐지, 회계 관련 법률자문, 민·형사소송 및 행정소송 등 회계 관련 규제 사안에 대한 자문과 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센터는 사안에 따라 지평 내 금융자문그룹, 상장유지 지원센터, 기업·금융소송그룹, 형사그룹 등과 협업한다. 금융감독원의 회계감리 대응과 상장법인의 상장유지 실질심사, 분식회계 관련 민·형사 및 행정소송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지평은 금융권의 인공지능 도입과 활용이 확대되는 상황을 고려해 관련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업무도 센터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석동 고문과 금융위원회 감리위원 및 서울남부지검장을 역임한 박순철 센터장을 비롯해 금융감독원 출신 김명철 고문, 심희정 변호사, 구상수 공인회계사 등 변호사·공인회계사·전문위원들이 참여한다.

박순철 법무법인 지평 AI회계감리대응센터장은 “회계 관련 규제와 감독이 강화되면서 기업이 대응해야 할 법률적 쟁점도 회계감리부터 상장유지, 민·형사소송에 이르기까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며 “AI회계감리대응센터는 지평의 분야별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해 회계 관련 규제사항에 종합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의 경영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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