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남부발전과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특성화고·전문대 졸업 예정자와 졸업자 등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 청년이 끌리는 기업과 청년 구직자가 참여해 1대1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사업 운영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은 현장에 청년 상담 매니저를 배치해 면접 코칭과 청년 지원정책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기업과 최종 매칭된 청년들은 사전 직무교육을 거쳐 해당 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기업은 청년들의 직무역량 습득과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 멘토를 지정할 예정이다. 일 경험 종료 후에는 정규직 전환과 취업성공패키지 근속지원금 등을 연계한 사후관리도 추진한다.
변희정 한국남부발전 상생협력실장은 “청년은 경력이 없어 취업하기 어렵고,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찾기 어려운 일자리 미스매치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JOB 매칭데이가 경력이 없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첫 경력을 쌓는 출발점이 되고, 지역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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