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는 소공인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와 안전사고 위험을 살펴보고 안전관리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인태연 이사장과 김영흥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장, 지부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공인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안전 취약 사업장의 경영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영세 소공인의 경우 산업재해와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할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사업장 안전관리와 재해 예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노후 설비 교체와 안전시설 개선,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교육, 안전진단·컨설팅 확대 등이 논의됐다. 도시형소공인을 대상으로 한 자금과 기술 고도화 등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사업장의 안전은 결국 소공인의 생업과 생명, 그리고 지역 제조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이 걸린 중요한 문제”라며 “소공인 사업장의 안전 인프라 개선, 노후 설비 교체 지원, 안전 교육·컨설팅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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