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원지사에서 주민 자전거를 대상으로 타이어·브레이크·체인 등을 무료로 점검하고 간단한 정비와 소모품 교체까지 지원한다고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밝혔다.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평소 광명스피돔을 방문해야 받을 수 있던 무상수리 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 방식으로 확대한 것이다.
이번 수리센터는 7일 수원지사에서 열린다. 주민들이 가져온 자전거의 주요 부위를 살펴보고 타이어 공기압과 브레이크, 체인 등을 점검한다. 현장에서 가능한 간단한 정비와 소모품 교체도 무료로 제공한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기존 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자전거를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이용하는 주민들이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려면 평소 주요 부위의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정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점검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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