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월 5·12·19일 토요일 오후 동화와 연계한 창의활동을 마련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어린이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를 읽는 데서 끝내지 않고 이야기 속 소재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회 다른 동화를 선정해 어린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월 프로그램의 주제는 ‘비가 와도 괜찮아’, ‘구름 온천’, ‘엄마가 화났다.’, ‘추석 전날 달밤에’ 등이다. 5일에는 ‘우산이 있잖아’, 12일에는 ‘두둥실 구름 온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19일에는 가족과 감정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업은 추석 연휴를 제외한 5·12·1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회차별 실제 수업은 약 30~35분으로 구성되며 어린이의 연령을 고려해 활동 난이도와 진행 방식을 조정한다.
광명스피돔은 경륜 경기뿐 아니라 문화와 여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프로그램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어린이문화교실 등을 통해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동화를 매개로 아이들이 직접 움직이고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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