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위원들은 노후 전선 및 전등 교체, 소독 및 방역, 도배 및 장판 시공, 폐가구 및 폐가전 수거 등 구슬땀을 흘렸다.
협의회 사회봉사분과 김영우 부회장(성우이엔지 대표)은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A양(19)이 베트남 국적의 어머니와 한국의 아버지가 결혼한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곧 바로 부모가 이혼하고, 편모 슬하의 매우 열악한 시골집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이에 위원들과 뜻을 모아 200만원 이상의 사업비를 들여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나섰다. 집들이 선물로 대형냉장고를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작업 중 바퀴벌레 등이 나타남에 따라 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있는 김영우(영우특판종합상사 대표) 위원이 보유 중인 장비와 약품으로 주거지 소독 및 방역 작업을 특별히 시행하기도 했다.
한편,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경주보관찰소협의회(회장 직무대행 최병주)는 2019년경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에 관심이 있는 민간자원 봉사자들이 법무부장관의 위촉을 받아 결성된 민간 자원봉사 단체로, 이번과 같은 주거환경 개선사업뿐만 아니라 매년 보호관찰 성적양호자를 위한 장학 및 경제구호 사업, 학교 폭력 예방 법질서 캠페인 및 포스터 공모전 등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