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국회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통합특별시에 대한 최대 20조 원 규모의 정부 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여수산단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전략적 지원을 거듭 촉구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후속 대책을 비롯해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지원 대책, 광주 군공항 이전 추진 경과, 내년도 통합특별시 국고 예산안, 국립의대 설립 추진 상황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한 특별시의 보고와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미지 확대보기앞서 주 의원은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 당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게 직접 여수산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촉구한 데 이어, 이번 당정협의회에서도 전남광주특별시의 각별한 노력을 거듭 강조하며 연속성 있는 행보를 보였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여수국가산단의 주력 산업 체질을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통합의 시너지를 여수와 전남 전역의 실질적 발전으로 견인하겠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당정협의회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인 이개호·서삼석·신정훈·주철현·조계원·김문수·권향엽·문금주·안도걸(통합시당위원장)·정진욱·조인철·양부남·정준호·전진숙·박균택·임문영 의원과 강문성 전남광주특별시의원(원내대표) 등이 대거 참석해 뜻을 모았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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