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11회째를 맞은 햇밀장은 국산밀 품종과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교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aT가 운영한 홍보관에서는 국산 햇밀 금강 품종으로 만든 제과·제빵류 14종과 국산밀 가공제품 28종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국산밀 가공·식품업체인 아인스, 대성제과, 우리농촌살리기공동네트워크 등 3개 업체도 참여해 제주호라산밀 발효효소와 전병, 두부국수 등 올해 개발한 신제품 13종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일반 시민과 문화예술 관람객, 국산밀 가공업계 관계자, ‘2026년 국산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업체 등이 참석했다. 가공업계 관계자와 참여업체들은 국산밀 지원사업과 원료 공급, 제품 판로 및 활용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공유했다.
aT 이재욱 수급이사는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가공업체, 소비자가 한데 모여 국산밀의 매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국산밀 소비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