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센터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제공기관 네트워크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인력 교육과 제공기관 간 정보 교류 및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울지역에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47개소를 통해 166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스쿨오브무브먼트 정건, 최하란 강사가 ‘발달장애인 지원 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처와 실천’을 주제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상황 대응 방법 등을 다뤘다.
이어 2026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운영지침을 바탕으로 한 퀴즈와 그룹토의, 다과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비스 유형과 자치구 등을 기준으로 그룹을 구성해 기관별 운영 경험과 지역사회에서 연계할 수 있는 자원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 재평가를 앞두고 재평가 기준과 절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서울센터는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관련 기준과 절차를 질의하고 확인된 내용을 제공기관에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센터 이복실 센터장은 “통합돌봄서비스의 질은 현장 제공인력의 전문성과 기관 간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교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정적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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