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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사퇴’ 개혁신당 '국힘 합당설' 일축... 천하람 "전대 차질없이 준비"

2026-08-31 14:34:01

기자간담회 갖는 천하람 권한대행(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기자간담회 갖는 천하람 권한대행(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개혁신당이 이준석 의원의 대표 사퇴 후 당 운영의 기로에 선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하는 보수 진영 통합이 제기되자 이를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하람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개혁신당은 창당 이래 가장 커다란 위기 앞에 서 있다. 그러나 이 혼란 속에서 멈춰 설 수는 없다"며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합당설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천 원내대표는 "사실과 다른 얘기라고 명확하게 말씀드린다"며 "개혁신당 내부에 합당을 추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답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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