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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6년도 전북 관광·레저 산업울림 포럼 및 어울림 대화 협의체’ 개최

6개 산·학·관 기관 다자간 MOU 체결...전문 인력 양성 및 채용 연계 협력
현장 재직자·기업 대표 참여 공론화, 장기 지원 및 처우 개선 과제 도출

2026-08-28 16: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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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로이슈 진가영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의 관광·레저 산업 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력 양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5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2026년도 전북지역 관광·레저 산업울림 포럼 및 어울림 대화 협의체’가 개최되어 산업계, 교육계,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에서는 관광·레저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6개 핵심 기관의 다자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는 관광·레저ISC, 전북RSC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전주관광재단, 익산문화관광재단,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들은 정기 실무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지역 관광 채용 정보 공동 마케팅 및 전문 인력 양성·활용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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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이어 진행된 2부 ‘어울림 대화’에서는 지역 관광 일자리의 실질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분임별로 참여한 기업 대표와 재직자들은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정책적 대안을 논의했다. 논의 결과, 단발성 정책을 지양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사업을 수립해야 한다는 점과 임금·처우 격차 완화가 산업 안정화의 선결 과제라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단순 현안 전달을 넘어 산업계와 지자체, 학계가 실무 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포럼을 통해 도출된 현장 수요 중심의 정책 제언들은 향후 전북 지역 관광·레저 산업의 일자리 구조 개선과 중장기적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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