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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한정 판매

2026-08-28 10:34:13

고속철도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판매 포스터.(사진=코레일)이미지 확대보기
고속철도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판매 포스터.(사진=코레일)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월 1일 고속철도 통합을 기념해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901세트 한정 판매한다.

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형 교통카드로,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카페 등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이번 기념 카드는 KTX와 SRT가 하나로 이어진 중련열차의 모습과 두 열차의 상징색을 담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4종의 카드와 전용 케이스로 구성된 세트 상품으로 판매된다.

통합 운영 시작일인 9월 1일을 기념해 총 901세트를 한정 판매하며, 1인당 최대 3세트까지 구매 가능하다.

서울역, 수서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 광주송정역 등 전국 6개 KTX 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역은 트래블센터, 수서역은 고객안내센터(지하 2층), 동대구역은 역무실, 대전·부산·광주송정역은 매표소에서 판매된다.

배정열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하나되는 고속철도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이번 카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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