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현종 기수는 지난 5월 캐나다로 출국해 7월부터 현지 경주에 본격적으로 출전했다. 현재 캐나다 시즌 누적 성적은 29전 3승, 2착 5회, 3착 3회다.
캐나다는 국제경마연맹(IFHA)의 경마 분류체계에서 최고 등급인 ‘Part I’ 국가에 해당한다. 이 기수가 활동하는 우드바인 경마장은 다양한 국적의 경주마와 기수들이 출전하는 캐나다 주요 경마장이다.
이 기수는 지난 5월 조교 과정에서 부상을 입어 약 6주간 경주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복귀해 현지 경주 운영 방식과 환경에 적응하며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현재 한국 경마 콘텐츠를 해외 29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활동했던 기수들도 해외 경마장에서 경주에 출전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현종 기수는 “새로운 환경에서 배우는 점이 많고, 매 경주를 치를 때마다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다고 느낀다”며 “앞으로도 한국 기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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