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6일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박미경 하이서울기업협회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숙명여대의 진로·취업 지원 체계와 하이서울기업협회 회원사를 연계해 학생의 기업 현장 경험과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연계해 중소기업 인식개선 공모전과 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회원사 채용 연계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 등을 기준으로 서울시가 인증하는 제도다. 2025년 기준 약 1100개 기업이 지정돼 있으며 하이서울기업협회는 회원사 간 교류와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산학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은 기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쌓고,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확보하는 상생의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경 하이서울기업협회장은 “숙명여대 인재들이 하이서울기업의 혁신 성장에 기여할 기회를 마련해 뜻깊다”며 “인턴십과 채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학협력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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