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세관 직원들은 수출입 화물검사와 현장 확인 등을 위해 대형 화물차와 컨테이너 차량의 운행이 빈번한 항만·부두를 차량으로 출입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 도로와 다른 운행 환경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부산세관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 이연호 전임교수를 초빙해 실제 항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안전운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대형 화물차와 승용차의 운행 특성 및 차이점 ▲화물차 사각지대 등 운전자가 주의해야 할 위험요인 ▲교차로·합류구간 등에서의 안전운전 요령 ▲항만·부두 내 운행 시 준수사항 등을 다뤘다.
특히 대형 화물차 주변의 사각지대와 승용차 운전자가 화물차의 접근을 인지하기 어려운 상황 등 화물차와 승용차 간 사고 위험이 높은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며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영한 부산세관장은 “현장 업무를 위해 항만을 오가는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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