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광역시, 관할 지자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해양자율방제대,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등 관계기관·단체 약 60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해안오염사고 발생 시 지자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방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해양환경교육원의 교육·실습시설을 활용해 이론교육과 해안 특성별 방제실습을 병행했다.
주요 교육·훈련은 ▲해안긴급방제 실행체계 및 대응절차 ▲SCAT(Shoreline Clean-up Assessment Team, 해안오염조사평가팀)을 활용한 해안오염 조사·평가 ▲모래사장 방제 ▲자갈해안 방제 ▲테트라포드 방제 등 해안 특성별 방제방법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진공흡입, 갈아엎기, 저압세척 등 현장에서 활용되는 방제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사고 대응절차와 방제기술을 익혔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해안오염사고는 해안의 형태와 오염 정도에 따라 적절한 방제방법을 신속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해안방제 책임기관과 관계기관 간 협업 및 현장 중심의 교육·훈련을 지속해 실제 사고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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