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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보호원, 김풍 ‘2026년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 홍보대사로 위촉

드라마 '참교육' 컨셉의 저작권 보호 감독관으로 변신

2026-08-26 14:23:05

(사진제공=한국저작권보호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한국저작권보호원)
[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성천, 이하 보호원)은 8월 26일 보호원에서 방송인 김풍을 ‘2026년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풍은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특유의 재치와 유쾌한 입담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로, 저작권 침해에 대한 경고와 콘텐츠의 올바른 소비 중요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홍보영상 및 웹 예능을 통해 저작권 보호 메시지를 전파한다.

특히 올 상반기에 큰 화제를 몰고 온 드라마 ‘참교육’의 교권보호국을 보호원에 빗대어 저작권 침해 현장에 찾아가 참교육을 보여주는 컨셉(콘셉트)의 유쾌한 홍보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호원은 해당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김풍과 함께 시리즈형 웹 예능콘텐츠도 선보인다. 웹 예능 형식을 통해 저작권 침해가 발생하는 다양한 현장과 사례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콘텐츠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지켜야 할 저작권 보호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계획이다. 2026년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 캠페인의 다양한 콘텐츠는 한국저작권보호원 공식 누리집 및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풍은 “한국저작권보호원의 저작권 보호 활동에 앞장서게 된 것이 기쁘다”며 “K-콘텐츠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는 시점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윤성천 한국저작권보호원장은 “김풍 씨는 창작자이면서 동시에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민과 소통해 온 만큼, 저작권보호의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 77.2점인 저작권 보호 종합 인식도를 80점까지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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