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는 전교생이 참석해 건축학개론, 공동경비구역 JSA 등을 제작한 영화제작사 명필름의 이은 대표,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을 연출한 영화감독 오성윤, 한국영상자료원 전략기획팀 이용감 대리가 방문했다.
행사는 미개봉 애니메이션(길 위의 뭉치)상영과 함께 영화 제작 후기, 줄거리 관련 질의응답 등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해 학생들이 직접 감독 및 제작사와 소통하며 수준 높은 영상 문화를 향유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소년원 박대호 교무과장(원장 직무대리)은 “이번 영화 상영과 GV행사는 평소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하느라 지친 심신의 피로를 덜어주고 행사를 통해 느낀 감동이 훗날 바른 삶을 이끄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서울소년원은 법무부 소속 교육기관으로,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학과뿐만 아니라 인성교육, 체험형 직업교육 등을 통해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