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려은단 콘드로이친황산염은 식약처 심사를 거쳐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개별인정형 원료는 기업이 확보한 안전성과 기능성 자료를 바탕으로 식약처의 개별 심사를 통과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에 인정된 원료는 하루 섭취량 1200mg 기준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식약처는 국내외 섭취량 자료와 인체적용시험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해 안전성을 확인했다.
인체적용시험은 40~75세 성인 남녀 137명을 대상으로 90일간 진행됐다. 시험 결과 관절 통증과 신체 기능 평가(WOMAC), 통증척도(VAS), 관절기능평가지수(LFI), 20m 보행시간 등 주요 관절 건강 지표가 대조군과 비교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원료는 총 15개 관절 건강 관련 지표에서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이 가운데 10개 지표는 섭취 4주 만에 유의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염증과 연골 분해 관련 지표는 감소했고 삶의 질 평가 지표인 SF-36 총점은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동물시험과 시험관시험에서도 연골 형성 관련 지표 증가와 연골 분해 및 염증 관련 지표 감소가 확인돼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뒷받침했다.
콘드로이친황산염은 뮤코다당·단백을 정제해 제조한 원료로, 핵심 성분 순도를 90% 이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인체적용시험과 비임상시험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원료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며 "관절 건강 기능성 원료 연구를 지속해 관련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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