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NS홈쇼핑은 식품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식품 표시 실무 핵심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 표시·광고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상품 등록부터 방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표시 오류와 법규 위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상품기획자(MD), 품질관리(QA), 방송심의, 고객응대(CS), 식품안전연구소 등 관련 업무 담당자 9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식품위생법과 표시 기준, 가공식품 분류 및 원재료 표시 기준 등 실무 적용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또한 실제 업계 사례를 기반으로 표시 오류 발생 원인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식품 표시 검토 방법도 소개됐다. AI를 활용해 표시사항 확인과 관련 법령 검토 업무를 지원하는 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NS홈쇼핑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품 정보 등록 단계부터 표시사항 검토 절차를 체계화하고, 방송 전 사전 점검 기능을 강화해 소비자 정보 관리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쇼핑 실무자를 위한 식품 광고 리스크 예방 과정’을 추가 운영해 광고 표현 기준과 행정처분 사례, 온라인 광고 심의 대응 방안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이사는 “식품 표시와 광고는 소비자 신뢰와 직결되는 영역”이라며 “변화하는 제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