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심포지엄은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제 '타발리스', 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의 최신 연구 결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1일에는 국립암센터 정종헌 교수가 타발리스의 작용기전과 글로벌 및 일본 임상 3상 결과를 소개했다. 이어 충북대학교병원 권지현 교수는 해외 리얼월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진료 환경에서 확인된 타발리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발표하고 국내 처방 사례를 공유했다.
12일에는 삼성서울병원 최대호 교수가 암 관련 빈혈(CIA) 환자의 정맥 철분 치료를 주제로 페린젝트 관련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경희의료원 이현정 교수는 CAR-T 세포 및 이중항체 항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CRS)의 치료제로 악템라의 임상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제품별 치료 가이드라인과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혈액종양 분야 의료진과 최신 임상 근거와 실제 진료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련 의약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학술적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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