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우영 교수와 황장선 의과대학 나노표지자의학연구소 연구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은 'Verification of biomarkers for diabetic foot ulcer treatment and prognosis monitoring after dECM treatment using mRNA nanosensor'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탈세포화 세포외기질(dECM) 적용 이후 당뇨발 궤양의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생물학적 변화를 mRNA 나노센서를 활용해 분석하고, 치료 반응과 예후를 평가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당뇨발 궤양의 치료 경과를 보다 정밀하게 관찰하고 환자별 치료 반응과 예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장우영 고려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당뇨발 궤양은 치료뿐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상태와 회복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별 치료 반응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고 실제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기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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