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약식은 지난 15일 인천 송도 싸이티바 APAC 패스트 트랙(Fast Trak) 센터에서 열렸으며, 양사는 협력 30주년을 계기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GC녹십자의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 생산에 필요한 바이러스 제거 필터 등 핵심 소모품에 대한 우선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변동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송도 패스트 트랙 센터를 활용해 mRNA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공정 최적화 기술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하기로 했다.
GC녹십자는 1996년부터 싸이티바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신웅 GC녹십자 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알리글로의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과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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