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세미나는 한양대학교병원 항생제적정사용관리실 주관으로 열렸으며, 항생제 내성 문제에 대응하고 의료기관 간 항생제 적정사용관리(ASP)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주요 목적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태형 대한항균요법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윤영경 고려대안암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내성기전으로 보는 항생제 선택', 이양순 한양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의 '진단적 ASP', 김지은 한양대구리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CDI 관리와 ASP 연계 방안' 발표가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홍빈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김용찬 용인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ASP 네트워킹 모델', 강혜인 서울대병원 항생제적정사용관리팀 약사의 운영 사례, 박세윤 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ASP 실무 적용과 네트워킹을 위한 Toolkit' 발표가 이어졌다.
김봉영 한양대학교병원 항생제적정사용관리실장(감염내과 교수)은 "이번 세미나가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 ASP 전문가들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의료기관 간 운영 경험을 공유해 항생제 적정사용 문화 확산과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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