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일본의 원격·재택의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양 기관의 의료서비스와 진료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격·재택의료 운영 모델과 의료 혁신 기술 공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교류, 한·일 의료진의 정기적인 학술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동현 가톨릭관동대학교 의료원장 겸 국제성모병원장은 "일본의 원격·재택의료 운영 경험은 병원의 진료 시스템 고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력이 아시아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히나 이노우에 오히사마 재택의료 클리닉 원장은 "원격·재택의료는 미래 의료의 중요한 분야"라며 "국제성모병원과 성과를 공유하며 양국의 보건의료 역량을 함께 높여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 아오모리현에 있는 오히사마 재택의료 클리닉은 재택·방문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료기관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원격·재택의료 운영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