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가전업체 파세코가 국내 업계 최초로 창문형 에어컨을 유럽 시장에 수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의 창문형 에어컨 누적 수출액은 156만 달러다.
유럽은 그간 건물 외관 규제, 설치 제약, 온화한 기후 등으로 창문형 에어컨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지역이었다. 그러나 최근 이상기온과 폭염 증가, 신축 건물의 슬라이딩 도어 확산 등으로 냉방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회사 측은 “프랑스 현지에서 파세코 제품은 이동식 에어컨 대비 약 3배 높은 가격대임에도 소음 저감 기술, 냉방 효율, 디자인을 인정받아 선택됐다”며 “동급 현지 제품 대비 설치 편의성과 냉방 성능에서 차별화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유럽은 그간 건물 외관 규제, 설치 제약, 온화한 기후 등으로 창문형 에어컨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지역이었다. 그러나 최근 이상기온과 폭염 증가, 신축 건물의 슬라이딩 도어 확산 등으로 냉방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
회사 측은 “프랑스 현지에서 파세코 제품은 이동식 에어컨 대비 약 3배 높은 가격대임에도 소음 저감 기술, 냉방 효율, 디자인을 인정받아 선택됐다”며 “동급 현지 제품 대비 설치 편의성과 냉방 성능에서 차별화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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