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하나더넥스트 간편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손보에 따르면 이 상품은 기존 상품 대비 건강 고지 항목을 축소했다. 예를 들어 입원·수술 확인 기간을 최근 5년에서 2년 이내로 줄였고, 병력 확인 항목도 주요 질환 중심으로 단순화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도 가입이 가능하다.
보장 내용은 기존 상품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치매 의심 초기 단계부터 진단, 치료, 간병까지 전 과정을 보장한다.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의심 시 시행하는 신경인지기능 종합검사 비용을 급여 기준으로 최초 1회 지원하며, 치매 원인 물질을 표적하는 치료제 투여 시 회차별 치료비를 지급한다.
또한 '경도인지장애 방문 인지교육 제공형 특약' 가입자에게는 시니어 라이프케어 전문 기업 대교뉴이프와 협업해 전문 인력이 자택을 방문하는 인지 훈련 서비스를 주 1회, 연 최대 48회까지 제공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3년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9.25%로 약 97만 명의 치매 환자가 있었으며, 2026년에는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치매 환자 가족의 절반 가까이(45.8%)가 돌봄 부담을 느끼며, 연간 관리 비용은 지역사회 거주 시 1734만 원에 달한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이번 간편 치매간병보험은 가입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치매 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유병 고객과 시니어 고객도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하나손보에 따르면 이 상품은 기존 상품 대비 건강 고지 항목을 축소했다. 예를 들어 입원·수술 확인 기간을 최근 5년에서 2년 이내로 줄였고, 병력 확인 항목도 주요 질환 중심으로 단순화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도 가입이 가능하다.
보장 내용은 기존 상품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치매 의심 초기 단계부터 진단, 치료, 간병까지 전 과정을 보장한다.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의심 시 시행하는 신경인지기능 종합검사 비용을 급여 기준으로 최초 1회 지원하며, 치매 원인 물질을 표적하는 치료제 투여 시 회차별 치료비를 지급한다.
또한 '경도인지장애 방문 인지교육 제공형 특약' 가입자에게는 시니어 라이프케어 전문 기업 대교뉴이프와 협업해 전문 인력이 자택을 방문하는 인지 훈련 서비스를 주 1회, 연 최대 48회까지 제공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3년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9.25%로 약 97만 명의 치매 환자가 있었으며, 2026년에는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치매 환자 가족의 절반 가까이(45.8%)가 돌봄 부담을 느끼며, 연간 관리 비용은 지역사회 거주 시 1734만 원에 달한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이번 간편 치매간병보험은 가입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치매 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유병 고객과 시니어 고객도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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