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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국립식량과학원, 증류식 소주 전용 ‘주향미’ 활용 제품 개발 협약

2026-04-29 18:19:18

하이트진로-국립식량과학원, 증류식 소주 전용 ‘주향미’ 활용 제품 개발 협약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이트진로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가공용 벼 품종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 및 산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 진행됐다.

양측은 증류식 소주 제조 특화 전용쌀 ‘주향미’를 활용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강원도 홍천군, 올해 경기도 이천시와 주향미 전용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증류식 소주 최적화 가공용 벼 품종 개발과 안정 생산 기반을, 하이트진로는 발효·증류 공정 최적화 기술 개발과 제품화·유통 확대를 각각 담당한다.

회사 측은 “2024년부터 증류식 소주 제조 특화 전용쌀 ‘주향미’ 개발과 육성에 함께해 왔다”며 “주향미를 활용해 발효·증류·숙성·제품화를 거쳐 국산 쌀의 고부가가치 활용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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