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2023년 삼성서울병원과 맺은 '심장·안면기형 환자 치료지원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과 서기원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등이 회복 중인 환아들을 직접 찾아 선물을 전달했다.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초청 사업'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07명의 캄보디아 어린이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했다. 2014년에는 캄보디아에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를 설립해 현지 의료 지원과 장학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인구 1000명당 병상 수는 1.38개로 OECD 평균(4.3개)의 3분의 1 수준에 그치며, 전체 3155개 병원 중 전자 의료기록 체계를 갖춘 곳은 2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아이들이 건강한 몸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