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제주은행이 지난 26일 제주대학교 대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주은행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족·지인 사칭, 기관 사칭, 악성 앱 설치 유도 등 일상에서 발생하기 쉬운 금융사기 유형을 중심으로 예방 요령을 직접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3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배 급증했으며, 피해 건수도 5878건으로 17% 증가했다.
강소영 제주은행 소비자보호 책임자(전무)는 "보이스피싱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속 금융 위험인 만큼 예방 정보를 더 많은 도민에게 쉽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접점을 찾아 생활밀착형 안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제주은행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족·지인 사칭, 기관 사칭, 악성 앱 설치 유도 등 일상에서 발생하기 쉬운 금융사기 유형을 중심으로 예방 요령을 직접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3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배 급증했으며, 피해 건수도 5878건으로 17% 증가했다.
강소영 제주은행 소비자보호 책임자(전무)는 "보이스피싱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속 금융 위험인 만큼 예방 정보를 더 많은 도민에게 쉽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접점을 찾아 생활밀착형 안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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