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28일 오전 '손해보험 소비자보호 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이 협의체는 금융업권 최초로 출범한 자율기구로, 학계·법조계·소비자단체·연구기관·손보사·GA사 등 외부 전문가 7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특정 이슈 발생 후 사후 대응에 그치던 방식을 벗어나 소비자 관점에서 업계가 스스로 개선 과제를 발굴·해결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안건 발굴→심층 논의→과제 이행→사후 관리의 4단계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산정 수정요소 재정비, AI 광고심의 및 탐지 시스템 구축 등 2개 안건이 논의됐다. 협의체는 분기별 정례 개최를 원칙으로 하며, 즉시 시행 가능한 사안은 CCO(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회의를 통해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
손해보험업계는 최근 보험금 분쟁 증가와 허위·과장광고 피해 등으로 소비자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소비자 관점에서 업계가 스스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의체가 손보업권의 신뢰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이 협의체는 금융업권 최초로 출범한 자율기구로, 학계·법조계·소비자단체·연구기관·손보사·GA사 등 외부 전문가 7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특정 이슈 발생 후 사후 대응에 그치던 방식을 벗어나 소비자 관점에서 업계가 스스로 개선 과제를 발굴·해결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안건 발굴→심층 논의→과제 이행→사후 관리의 4단계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산정 수정요소 재정비, AI 광고심의 및 탐지 시스템 구축 등 2개 안건이 논의됐다. 협의체는 분기별 정례 개최를 원칙으로 하며, 즉시 시행 가능한 사안은 CCO(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회의를 통해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
손해보험업계는 최근 보험금 분쟁 증가와 허위·과장광고 피해 등으로 소비자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소비자 관점에서 업계가 스스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의체가 손보업권의 신뢰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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