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한
한화자산운용이 '한화다이내믹집중매수EMP' 펀드가 목표수익률 7%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월 9일 설정 이후 약 한 달 반 만이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27일 기준 누적수익률 7.13%를 기록했으며 총 운용규모는 556억원이다. 국내 상장 테마 ETF와 한국 단기채 ETF에 절반씩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로, 목표 달성에 따라 앞으로는 단기채 ETF 위주 포트폴리오로 전환된다.
조기 달성의 배경으로는 반도체·피지컬 AI·전력·K-방산 등 주요 테마 ETF 10~15개에 집중하는 바텀업 투자 방식이 꼽힌다. 3~4월 KOSPI 변동성이 높은 구간에서 하락 시 주식 비중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상승 시 분할 매도로 수익을 실현하는 탄력적 운용도 주효했다. 올해 3~4월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이슈 등으로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극도로 커졌던 시기로, 이 기간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한 점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우주항공·피지컬 AI 등에 집중 투자하는 후속 목표전환형 펀드 '한화다이내믹성장주도테마EMP'도 출시할 예정이며 목표수익률은 6%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한화자산운용이 '한화다이내믹집중매수EMP' 펀드가 목표수익률 7%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월 9일 설정 이후 약 한 달 반 만이다.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27일 기준 누적수익률 7.13%를 기록했으며 총 운용규모는 556억원이다. 국내 상장 테마 ETF와 한국 단기채 ETF에 절반씩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로, 목표 달성에 따라 앞으로는 단기채 ETF 위주 포트폴리오로 전환된다.
조기 달성의 배경으로는 반도체·피지컬 AI·전력·K-방산 등 주요 테마 ETF 10~15개에 집중하는 바텀업 투자 방식이 꼽힌다. 3~4월 KOSPI 변동성이 높은 구간에서 하락 시 주식 비중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상승 시 분할 매도로 수익을 실현하는 탄력적 운용도 주효했다. 올해 3~4월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이슈 등으로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극도로 커졌던 시기로, 이 기간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한 점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우주항공·피지컬 AI 등에 집중 투자하는 후속 목표전환형 펀드 '한화다이내믹성장주도테마EMP'도 출시할 예정이며 목표수익률은 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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