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생명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유주선 한국경영법률학회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옥경영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 교수, 정혜련 경찰대학 법학과 부교수, 배진철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고문, 한창훈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변호사 등 보험·소비자·법률 분야 전문가 5인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소비자 권익 침해 우려 사안과 보험 분쟁 이슈에 대해 제3자의 객관적 관점을 반영하는 자문 기구로, 개별 안건 자문에 그치지 않고 분쟁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분기별 1회 정례 운영되며 민원·분쟁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요 안건을 선정한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9월 고객신뢰혁신 TF를 구성하고, 올해 1월 고객신뢰+PLUS 실천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단계적으로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자문위원회의 제언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을 이어가 금융소비자보호의 질적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