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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알뜰폰 모나, 신한카드와 제휴…나라사랑카드 전용 요금제 출시

2026-04-27 17:44:44

코나아이 알뜰폰 모나, 신한카드와 제휴…나라사랑카드 전용 요금제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나아이의 알뜰폰 브랜드 모나(MONA)가 신한카드와 제휴해 신한나라사랑카드 전용 요금제를 출시했다. 24개월간 무제한 데이터를 월 2만원대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전용 요금제 기본 혜택으로 구글 AI 프로(제미나이) 2개월 무료 구독권, 도미노피자 2개월 25% 할인쿠폰, 더중앙플러스 1개월 구독권이 포함된다. 신한복지카드 회원사 임직원 전용 요금제도 병행 운영되며, 최초 2개월간 통신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나는 대부분 알뜰폰 사업자와 달리 처음부터 고정 요금을 제시하는 ‘평생 요금제’를 도입했으며, 월 해지율은 4~6%로 업계 평균(10% 이상)을 밑돈다. 코나아이가 독자 개발한 USIM OS를 탑재해 하나의 USIM으로 최대 3개 번호를 사용하는 멀티USIM 서비스를 구현했다.

모나는 올해 1분기 신규 가입자 약 2만명을 모집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90% 성장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가격을 넘어 금융·생활 혜택과 통신을 결합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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