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필리핀 마닐라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라운드 인 더 필리핀’에 참여해 시음 및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4월 18~19일 양일간 콘서트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약 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하이트진로는 공연장 내 시음 부스에서 참이슬과 과일 리큐르 5종(청포도·자몽·복숭아·딸기·레몬에이슬)을 선보였고, 인근 게이트웨이 몰에서는 팝업 스토어 형태의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2026년 1분기 필리핀 현지 유통사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했다.
회사 측은 “K-팝과 연계한 글로벌 팬덤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현지 문화·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 중”이라며 “2019년 7월 하이트진로 필리핀 법인을 설립했으며, 현재 주요 소비층이 교민에서 현지인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하이트진로는 공연장 내 시음 부스에서 참이슬과 과일 리큐르 5종(청포도·자몽·복숭아·딸기·레몬에이슬)을 선보였고, 인근 게이트웨이 몰에서는 팝업 스토어 형태의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2026년 1분기 필리핀 현지 유통사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했다.
회사 측은 “K-팝과 연계한 글로벌 팬덤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현지 문화·로컬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 중”이라며 “2019년 7월 하이트진로 필리핀 법인을 설립했으며, 현재 주요 소비층이 교민에서 현지인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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