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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자립준비 청년 지원에 1억 6,000만원 후원

2026-04-21 1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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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6000만원을 전달하며 ‘제6회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사업에서는 자립준비청년 50명에게 1인당 250만원의 ‘청년의 꿈’ 장학금이 지원된다. 장학금은 교육과 자기계발에 사용할 수 있다.

전 기수 장학생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교촌그룹의 외식 브랜드 체험, 기업탐방, 치맥페스티벌, 봉사단 활동 참여 등이 포함된다.

올해 신설된 멘토링 프로그램 ‘교촌으로 잇닿다’에서는 새로 선발된 장학생 5명이 자립준비청소년 10명의 멘토로 활동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자립준비 청년·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6년째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원을 받던 청년들이 또 다른 나눔의 주체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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