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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에 일식 매장 2곳 오픈

2026-04-01 17:30:48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에 일식 매장 2곳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백화점은 3월 31일 잠실 에비뉴엘 6층에 덴푸라 오마카세 전문점과 장어덮밥 전문점을 각각 열었다고 밝혔다.

덴푸라 키이로는 윤태호 셰프가 운영하는 매장으로 유통사 최초로 입점했다. 해당 매장은 신선한 제철 채소와 해산물을 즉석에서 튀겨내는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히츠노야는 윤태호 셰프와 정재윤 셰프가 협업해 새롭게 선보이는 장어덮밥 브랜드다. 국내 최초로 공개된 이 매장에서는 장어덮밥을 중심으로 일본 전통 코스 요리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운영한다. 대표 메뉴는 히츠노야 정식과 히츠노야 오마카세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잠실 에비뉴엘 다이닝 카테고리 매출은 30% 증가했다. 현재 해당 매장의 80% 이상이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구성됐다.

양희범 롯데백화점 다이닝팀 치프바이어는 “유명 셰프와 협업해 잠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일식 중심의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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