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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 추진

도로명주소 시인성 향상·도시 미관 개선… 일광·장안 1,690개소 정비

2026-03-17 16:36:39

2025년 기장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으로 망실된 건물번호판을 새로 설치한 현장 사진.(제공=부산 기장군)이미지 확대보기
2025년 기장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으로 망실된 건물번호판을 새로 설치한 현장 사진.(제공=부산 기장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도로명주소의 시인성을 높이고 지역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일광읍, 장안읍 지역 노후 건물번호판 1,690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며, 향후 매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내구연한 10년이 지나지 않은 번호판이나 리모델링 후 번호판을 부착하지 않는 등 사용자 귀책 사유로 훼손 또는 망실된 건물번호판은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5년에는 기장군 기장읍, 정관읍, 철마면에 노후 건물번호판 1,676개소를 정비했다.

기장군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번호판의 시인성을 강화하고 주소활용도를 높일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에 대해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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