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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18일 시행

2026-03-17 13:52:55

신한은행,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18일 시행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심준보 기자] 신한은행이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금융결제원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대출이동서비스가 가계대출 중심으로 운영됐던 것을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확대한 것이다.

신한 SOL뱅크를 비롯해 네이버페이·토스 등 대출비교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1억원 이내 운전자금 신용대출이 적용되며 부동산 임대업 관련 대출 등 일부는 제외된다. 기존 대출 상환 시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증액 대환도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가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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