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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가상자산 업계 최초 원화 입출금 시스템 이중화 구축

2026-03-16 21:40:25

코빗, 가상자산 업계 최초 원화 입출금 시스템 이중화 구축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은 업계 최초로 원화 입출금 시스템 이중화 구축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중화는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발급 은행인 신한은행과 코빗을 연결하는 펌뱅킹 망을 다각화한 것이다. 코빗은 기존 협력사 헥토파이낸셜에 더해 금융 IT 솔루션 기업 '더즌'의 시스템을 추가로 연동했다.

이에 따라 특정 펌뱅킹 솔루션 업체의 시스템 점검이나 장애 발생 시에도 다른 망을 통해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 없이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은행 망이 정상이어도 펌뱅킹 업체 문제로 입출금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었다.

코빗은 이번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이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원하는 시점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코빗 이정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원화 입출금 시스템 이중화 구축은 예기치 못한 장애 상황에서도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투자자 보호와 시스템 안정성 강화를 위한 기술적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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