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함께 똑·톡(Knock-Talk)’은 ‘서로의 마음을 함께 두드려 이야기하다’라는 뜻을 가진 합성어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행법상 교제폭력 법률의 부재로 보호 · 지원 체계가 미비한 상황에서 교제폭력 신고이력이 있는 ‘동거하는 연인 ’ 등을 대상으로, 이들의 심리상담 및 관계회복을 통한 폭력 등 재발 방지를 위해 경남경찰청과 1366
경남센터, 경남도가 함께 참여한다.
기존 관계회복 상담 프로그램은 주로 부부, 형제 · 자매를 대상으로 운영되어 연인에 특화된 프로그램이 없었다.
가정폭력 · 교제폭력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서 피해자보호팀은 심리치료나 관계회복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고, 동의를 거쳐 1366경남센터에 연계하면, 전문 심리상담사가 대상자들의 성향에 맞춘 심리치료 · 상담을 최대 5회(최초신고 3회, 고위험 신고 5회)까지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가정폭력 · 교제폭력 신고와 같은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 도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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