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유형 다양화와 학교 민원 갈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인천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과 대응, 치유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활동보호센터를 기존 1곳에서 6곳으로 확대해 교육지원청별로 운영하고,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또 교육활동 침해와 아동학대 피신고, 학교 민원 및 특이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상담과 법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활동 보호 직통 번호 ‘032-1395’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교육활동 침해성 특이 민원에 대해서는 교육청 차원의 엄정 대응을 추진하고, 학교 민원 창구를 학교가 지정한 공식 창구로 단일화하는 등 ‘학교 민원 처리 지원 10대 중점과제’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의 권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한 학교 문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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