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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 개최

어촌계장·어업인 단체장 등 80여 명 참석
귀어학교·수산물 안전성 조사 등 주요 정책 안내
어업 경영 애로사항 청취…어촌 활성화 방안 논의

2026-03-13 22:36:03

‘2026년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 현장 사진 /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 현장 사진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가 어촌 현안과 수산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어촌지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어촌계장과 어업인 단체장, 수협 관계자,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수산 정책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어촌지도자 협의회는 인천시 수산 정책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어업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어촌과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수산사업 안내를 비롯해 귀어학교 운영,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수산물 안전성 조사, 어업경영체 등록제도, 어촌계 관리시스템(ERP 앱) 등 어업인이 알아야 할 주요 시책과 제도를 소개했다.

또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경영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동호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어촌지도자 협의회는 행정과 어업인이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어촌의 활력을 높이고 미래 수산업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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